◈ 사성암의 가을

2022. 10. 8. 22:06Timelapse

 

작년엔 코로나 때문에 한 해 거르고 갔더니 많이 변해 버렸다.

소나무도 훌쩍 커버려서 조망을 방해하고
마당엔 쓸데없는(?) 조형물들이 들어섰고
무슨 행사를 한다고 천막을 쳐놓고
아무튼 예전의 소박하던 분위기는 사라져 버렸다.

팔공산 갓바위에서 유래된 
소원을 빌면 한 가지는 들어 준다던 소문은 이제
전국 사찰의 공통된 언어가 되어 버렸다.....^^

 

나의 소원은 말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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