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박새

2023. 2. 12. 22:21Bird


동백꽃들이 도처에서 꽃망울을 터트리니
동박새는 세상 아쉬울 것 하나 없는지
셋팅해둔 꽃은 소 닭보듯 외면 당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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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을 그렇게 허비하고
오후에는 봄맞이 물총새 텐트 재정비 작업을 마쳤다.
새로 장만한 텐트는 내부 공간도 아주 널널하니
더할나위 없이 좋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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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밤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다.
밤비인가?
봄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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