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깽깽이풀꽃
2023. 3. 18. 21:17ㆍFlower



야생화 촬영 하면서 일상다반사로 겪는 일이
여기서도 벌어지고 말았다.
욕이 나올 정도로.....ㅠㅠ
지난해 피었던 20여개 무더기 군락들이
겨우 2~3개만 남아 있고 완전히 자취를 감추어 버렸다.
멧돼지 소행도 아닐 것이고
나쁜 인간들에게 탐욕의 손을 탄 것이겠지.....ㅠㅠ
야생화는 어지간해서는 집에서 키워 가지고
성공하지 못한다는 정설이 있는데
얼마나 잘 키울 자신이 있다고
그 소담스러웠던 꽃들을 파 훔쳐 가버렸단 말인가?
벼락맞을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