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4. 20. 19:39ㆍLandscape
가족 모임으로
동생이 자주가는 펜션이 있어 찾아 갔는데
섬진강 댐 근처에 있는 곳이라 몇번 지나다녔던 길이다.
지금은 벚꽃이 다 졌지만 열흘 전 쯤만 하여도
드라이브로는 더할 나위 없이 좋았을 분위기이다.
펜션으로 오르는 산길 도로는 잘 포장된 도로인데
이 펜션 주인이 땅을 매입하고 길을 내었다고 한다.
뭐 이런 두메산골에 사람이 찾아오나 싶었지만
예약 스케줄이 꽉 차있다고 한다.....^^

▲
펜션 건물이 숙박동은 하나 뿐인데
숙박은 하루 한 팀만 받는다고 한다.
아침에 일어나 할일 없으면
산책길 따라 맑은 공기 마시며 걸어 보는 것도
참 좋다는.....^^




▲
갖가지 소품으로 꾸며진 길건너편 동은
앞마당 가장자리쪽으로 금낭화가 피어 있으며
방 안에는 옛날 물건들로 겁나 많이 꾸며져 있어
셀프샷 인생 사진을 촬영 하기에도 아주 좋은 곳이었다.

▲
찻집동은 정말 예쁜 장식품들이 잘 구성되어 있어
동생이 자주 이용한다고 우리 가족 모두에게
써비스로 대추차 10잔을 내어주고
떠날 때는 아침에 채취해 놓은 참두릅을
한바구니 담아주신다.....^^
인심 좋은 주인 아주머니시다.....^^

▲
찻집동 뒷켠에 있는 물레방아는
쉬지않고 잘 돌아가고 있는 중.....^^
내부 홀에는 아래 사진처럼
아기자기한 장식들이 많아 눈길을 사로 잡는다.
▼














해외여행도 좋지만 이렇게 한적하고 조용한 산속에서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여유로이 즐겨 보는 것도
좋지 아니하겠음?





이상 정읍 산내면에 있는 "차와 가야금" 펜션에서 였슴돠.
홍보용은 절대 아니며 자발적 이용 후기이니
오해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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