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픈사연

2025. 6. 23. 22:04Bird

 
오늘 제 1 포인트 촬영을 마치고
두번째 포인트로 옮기게 되었는데
저녀석의 너무나도 슬픈 눈동자를 보고 말았어
가슴이 저미도록~~!!

숫컷이 먹이를 물고 둥지에서 떠나질 않고
30여분 정도를 머물다 가길래
혹시나 하여 둥지를 한 번 살펴 보았더니
아뿔사~~!!
침입자(물까치로 예상)들에게 털리고 말았다.

그래서 그렇게 숫컷의 파란 눈동자가
유난히 더 슬퍼 보였던 것이었을까?
아마 눈물도 흘렸을 것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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