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이별(離別)

2025. 7. 7. 22:11Bird

아빠~~!!
우리를 이렇게 잘 키워줘서 고마워요.
 

엄마~~!!
우리 서로 헤어져도 다시 만날 수 있는 거지?
 

형~~!!
이제 우리는 어디로 가야하는 거야?
 

하나 둘씩 둥지를 박차고 숲속으로 떠났지만
언제나 그렇듯 막내는 아직 날개짓에 힘이 부친다.
 

엄마가 먹이를 물고와 입에 넣어 주면서
서두르지 마라 네곁엔 엄마가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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