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2. 15. 20:37ㆍLandscape
지리산 만복대, 성삼재, 노고단이
병풍처럼 펼쳐진 곳에서 설산을 바라 보며
저 산수유 열매들이 떨어지기 전에
하얀 눈꽃이 소복히 앉아있는 모습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