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 이야기
2026. 1. 20. 16:28ㆍLandscape






새벽 4시가 간조 때라
해 뜰 시간 즈음 되면 적당한 수위까지 물이 차올라
잘 어울리는 풍경이 되겠다 싶어
"구름 많음"이라는 예보도 각오하고 일찍 길을 나섰지.
파래가 넓게 분포되어 있지는 않지만
그냥 봐줄만한 정도는 되었어~~!!
이름하여 [바다스토리] 펜션 앞이다.
철수할 시간엔 이미 물이 차올라 파래가 다 잠겨 버렸다.
**
파래, 김, 매생이 등 이런 녹조류들은
추운 겨울에 많이 서식을 하기 때문에
수온이 상승하면 녹아내려 자취를 감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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