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 노둣길
2026. 2. 25. 18:40ㆍLandscape


노둣길은 사람들이 육지와 섬을,
섬과 섬 사이를 오가기 위하여
개펄에 돌, 자갈들을 깔아 놓아 이은
매일 2회씩 밀물 때는 잠기고
썰물 때만 나타나는 바닷길이다.
해남군 북평면 와룡리 노둣길은 와룡마을 해안과
새배여로 연결되어 새배등이라고 불린다.
이 노둣길은 2000년도에 시멘트로 일부 포장 됐으며,
현재는 주민들이 이 길을
차량과 경운기, 손수레 등으로 오가며
석화, 꼬막, 낙지, 감태, 바지락 등을 채취하고 있는
삶의 애환이 담긴 길이기도 하다.
출처 : 해남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