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llow Good Morning~~!!
2026. 3. 25. 19:23ㆍBird





겨울이 가고 봄이 오니
평온하던 저수지에 물총새 암컷이 한가로이
먹이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미 얼마 전부터 잘 알고 지내던 숫컷도
느닷없이 먹이를 물고 후다닥 나타났다.

서로가 잡아온 피래미를 물고 도토리 키재기 하듯이
한참동안 가지고 놀다가는
약속이나 한듯 꿀꺽 삼키고 나서는
좀 심심했나 보지~~@@

암컷이 소리를 지르면서 신호를 보낸다.
숫컷은 뭐 걍 알았다는듯이
바로 전투모드에 돌입하는데.....^^



야~~!!
잘 좀 해봐.....^^
암컷은 자세 하나 흐트러짐 없이 잘 버텨준다.

엉덩이도 살짝 들어주는 센스.....^^


두녀석 모두 절정의 느낌으로
입을 아~~!!
벌리고는 얄 ~ 리 ~ 얄 ~ 리
얄 ~ 라 ~ 썅.....#$@%^&*



머시여 시방?
무릇 숫컷은 일을 마치면
그것으로 끝이지~~!!
암컷이 뭐라고 하지만 들은 채도 하지 않는다.....^^

그냥가?
납흔놈아~~!!

우리 방금 뭐했지?
뻘줌해진 암컷.....^^

아무일 없었다는듯
먼산만 바라보고 있는 숫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