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月의 전설

2019. 9. 1. 22:15Bird







9月이 오면

너희들은 이제 이 곳을 떠나야 한다는 것을 알고있다.

어디로 가는지는 모르겠지만

부디 내년에 다시 이 곳으로 찾아 왔으면 참 좋겠다.

더러는 그렇게 정이들어

떠나지 못하는 철새가 결국엔

텃새가 되고 만다는 웃픈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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