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암사 왕벚꽃

2020. 4. 25. 19:21Timelapse

 

 

선암사 왕벚꽃을 끝으로

남도의 봄날은 이렇게 간다.

4월은 잔인한 계절이라고 엘리어트는 일찌감치 예감 했던가?

그동안 갇혀만 살았는지 참 많은 사람들이 나왔다는.....ㅎㅎ

 

노부부의
"빼앗긴 세월에도 봄은 오는가?"

젊은 연인들의
"청춘은 봄이요, 봄은 꿈나라"

 

세대별로 봄을 즐기는 방법도 다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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