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月의 향기

2020. 5. 23. 20:54Landscape

 

녹차밭에 목련꽃 지고

사과꽃도 지고나니

5월의 신록이 약속처럼 찾아왔다.

아침이슬에 바지 가랑이 다 젖도록

녹차밭 이랑 사이를 느리게 걸어도 보고

벤치에 홀로 앉아 있으니

따뜻한 커피 한 잔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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