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od Bye Autumn

2021. 11. 20. 19:01Landscape

 

설악에서부터 내장산, 선운사를 거쳐
숨가쁘게 달려온 가을이
여기서 마지막 숨을 고르다가
이윽고 오동도 앞바다로 삼천궁녀처럼 뛰어든다.

어차피 세월은 가고 오는 것
내년 봄 새순으로 다시 만나 春情 나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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