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화마을 [I]
2022. 3. 20. 19:55ㆍLandscape



시간을 촉박하게 설정을 하게되면
마음이 조급해져 악셀을 더 밟고, 신호를 무시하고 달려본들
주차장은 빈자리가 없는 건 당연한 이치.....^^
그렇다고 빨리 와본들 좋은 곳은 이미 남의 자리라
엉뚱한 곳에서 곁불이나 쬐는 거지마냥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라
뭐 그냥 이리저리 유유자적 하다보면 그 자리도 내 차지가 돌아온다.....^^
매년 같은 자리, 같은 컨셉에 지겨울 때도 되었건만
콧구멍에 꽃바람 쐰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이유가 되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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