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도역(書道驛)

2023. 4. 22. 20:37Landscape

 
몇 해 전
등나무꽃에 매료되어 다시 가게 되었지만
이젠 아니더라고.....^^

등나무도 볼품없이 자라고
고사된 가지가 아무렇게나 뒤엉켜
예전에 느꼈던 그 분위기는 사라졌어~~!!

그저 옛 역의 정취와 함께
작가의 집념이 엿보이는 혼불 문학관과 더불어
기억속의 70년대 시절에 묻어 두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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