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융프라우 그곳에 가다
2024. 4. 17. 20:10ㆍLandscape
















융프라우행 산악열차를 탑승하는 마지막 역이 있는 마을
걸을 때마다 삐걱거리는 목조건물 호텔에서 1박을 하고.....^^
열차 안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들과
그야말로 장엄한 설산 그대로이다.
카메라로 담은 사진들은 열차 유리창 빛에 반사되어 죄다 쓸모가 없더라는.....ㅠㅠ
융프라우는 사실상 높은 곳에 올라왔다는 의미일 뿐
풍경은 그다지 멋지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13,500원짜리 컵라면(신라면) 하나 먹는 낭만의 한국인들로 북새통이다.
다시 융프라우를 뒤로하고 케이블카를 이용하여
올라갔던 반대쪽 마을로 내려와 버스를 타고 인터라켄까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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