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루 계단식 소금염전
2025. 4. 16. 21:37ㆍLandscape





● 살리네라스 데 마라스 (Salineras de Maras)
해발 3,000m 산골짜기 비탈에 위치하고 있으며
잉카인들이 오래전 계단식으로 만든 염전으로
모든 소금밭에 물이 스며들 수 있도록 수로를 설치 하였다.
원래 바다였던 이곳은
약 800만년 전 급격한 지각변동으로 생겨난
안데스 산맥의 지층에 넓게 분포된 암염으로
염천수를 만들어 내고 있으며 잉카인들이 이 염천수를 이용하여
소금을 생산하던 전통방식 그대로 현재에도 소금을 채취하고 있다.
대략 3,000여개의 웅덩이는 소금이 되어가는 과정에 따라
색이 변하여 계절마다 놀라운 경치를 만들어 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