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유도
2026. 2. 8. 20:28ㆍLandscape


십수년 전에 왔을 적엔
다리도 놓아지지 않아서 배를타고 들어와
선착장에 내려 자전거를 빌려타고 들어오던 시절이었는데
지금은 바로 코밑에 저기 보이는 펜션까지 차가 들어와
예약도 안하고 그냥 도착하여도 빈방이 있더라고
거기서 1박을 하는데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만 하여도
눈발이 제법 많이 몰아치더라고.....^^
기분 좋은 상상으로 잠자리에 들어 아침에 눈 떠 보니
염병~~!!
세수도 안하고 펜션 뒤에 보이는 대장봉에 올랐다가
매서운 바람으로 마른 세수를 하고 내려 오면서
자연을 거스르려고 한 내가 어리석었지 궁시렁 궁시렁~~!!
(*&^%$#@)
아직 체크아웃은 하지 않았으므로
샤워를 하고 식사를 지어먹고
다음 코스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