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깽깽이풀

2020. 3. 22. 21:45Flower

 

속절없이

화르르르 들불처럼 번지는 꽃멀미에 정신줄 놓고 지나치면

또 한 해를 기다려야만 한다.

이 풀을 강아지가 뜯어먹고 환각을 일으켜 ‘깽깽’거렸다고 해서

깽깽이풀이라고 불렀다고 하는데

실제로 강아지가 이 꽃을 잘 먹는다고 하니

뭔 개 풀뜯어먹는 소린지.....ㅎㅎ

알 게 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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